[단신] 신라호텔, 가방전문점 '루이비통' 개점식 입력1997.08.02 00:00 수정1997.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라호텔 (사장 이길현)은 1일 호텔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호텔면세점내에 가방전문점인 "루이비통"을 개업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 노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尹 그림자 '경호처장' 소환조사…"계엄 동선 파악 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2 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한 40대…여죄 드러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의 여죄가 드러났다.2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약칭 에이즈예방법) 등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3 "경기 악화에 인건비 부담"…내년 외국인력 쿼터 확 줄인다 내년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쿼터가 전년 대비 3만5000명 감소한 13만명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고용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