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사장 이길현)은 1일 호텔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호텔
면세점내에 가방전문점인 "루이비통"을 개업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 노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