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8.04 00:00
수정1997.08.04 00:00
<>.한국미술의 다양한 양상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보여줄 "한국현대미술
대표선-전통의 충격, 혁신의 향기전"이 7월28일~8월10일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호텔 카프리룸(051-742-2121)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이상범 박수근 도상봉 김환기 이응로 장욱진 오지호 김창렬
문신 최종태씨등 한국근현대 미술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대표작가 10명의
작품 5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