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일본 G스리사 'G-아크' 아이언 .. '정확한 샷'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름도 생소한 "G-아크" 클럽이 골퍼들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클럽을 만드는 일본 G스리사는 그동안 일제 유명브랜드의 OEM
전문업체였다가 96년부터 자체브랜드를 낸 후발메이커.
그러나 클럽제작 20여년의 노하우가 96-97년 일본 골프용품쇼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640티타늄아이언은 6-4티타늄과 초경량 슈퍼라이트샤프트를
채택, "언더컷 캐비티구조"로 설계됐다.
이 구조는 헤드 뒷부분을 깊게 파고 헤드바닥 (솔)은 드라이빙아이언같이
넓게 만듦으로써 샷을 정확하고 쉽게 할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솔이 이중구조로 돼있어 잔디에 깊이 박힌 볼도 쉽게 띄울수 있다고.
3~9번, 피칭 샌드웨지 9개로 구성돼있다.
문의 : (주)부림월드물산 546-3956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5일자).
이 클럽을 만드는 일본 G스리사는 그동안 일제 유명브랜드의 OEM
전문업체였다가 96년부터 자체브랜드를 낸 후발메이커.
그러나 클럽제작 20여년의 노하우가 96-97년 일본 골프용품쇼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640티타늄아이언은 6-4티타늄과 초경량 슈퍼라이트샤프트를
채택, "언더컷 캐비티구조"로 설계됐다.
이 구조는 헤드 뒷부분을 깊게 파고 헤드바닥 (솔)은 드라이빙아이언같이
넓게 만듦으로써 샷을 정확하고 쉽게 할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솔이 이중구조로 돼있어 잔디에 깊이 박힌 볼도 쉽게 띄울수 있다고.
3~9번, 피칭 샌드웨지 9개로 구성돼있다.
문의 : (주)부림월드물산 546-3956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