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로 얄려진 올해 122세의 프랑스 할머니 잔 칼망이 4일
프랑스 남부 아를의 한 양로원에서 사망했다.

칼망 할머니가 지난 12년간 거주해온 락 양로원은 할머니가 이날 오전
11시15분 숨졌다고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