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개각] (신임장관 프로필) 이명현 <교육>..명석한 두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4년 2월부터 2년간 제1기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지내면서
5.31교육개혁안 마련을 주도했던 산파역.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다소 독선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문민정부 초기 신한국론의 이론적 틀을 제공하기도 했다.
공사교관과 한국외국어대 교수 서울대 시간강사등을 거쳐 지난 77년 서울대
인문대 철학과 조교수롤 임용된뒤 20년째 강단을 지켜 왔다.
이장관은 지난 85년 같은 대학 김귀현(46.기악과)교수와 만혼, 초등 4년
외아들을 두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전 집(분당 삼성아파트)앞 야산을 오르거나 테니스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
5.31교육개혁안 마련을 주도했던 산파역.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다소 독선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문민정부 초기 신한국론의 이론적 틀을 제공하기도 했다.
공사교관과 한국외국어대 교수 서울대 시간강사등을 거쳐 지난 77년 서울대
인문대 철학과 조교수롤 임용된뒤 20년째 강단을 지켜 왔다.
이장관은 지난 85년 같은 대학 김귀현(46.기악과)교수와 만혼, 초등 4년
외아들을 두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전 집(분당 삼성아파트)앞 야산을 오르거나 테니스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