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단독주택 매각 .. 최저경매가격 1억8,6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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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동 625에 위치한 단독주택(대지 65평, 연건평 51평)이 오는
18일 서울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80년7월 준공된 이 주택은 삼익세라믹아파트 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백화점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4호선 쌍문역이 도보로 10분,
마을버스로 3분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창경초등학교와 백운중, 정의여고가 있어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감정평가액은 2억9천만원이나 최저가는 1억8천6백30만원으로 내려온 상태.
세입자가 5가구 있으나 법원에 배당신청을 하면 전세금을 받을 수 있는
후순위 소액 세입자들이기 때문에 명도처리가 간단할 것으로 보인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2일자).
18일 서울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80년7월 준공된 이 주택은 삼익세라믹아파트 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백화점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4호선 쌍문역이 도보로 10분,
마을버스로 3분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창경초등학교와 백운중, 정의여고가 있어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감정평가액은 2억9천만원이나 최저가는 1억8천6백30만원으로 내려온 상태.
세입자가 5가구 있으나 법원에 배당신청을 하면 전세금을 받을 수 있는
후순위 소액 세입자들이기 때문에 명도처리가 간단할 것으로 보인다.
< 송진흡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