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맥주 '한뜻회' 북한어린이 돕기 '사랑나눔' 행사 입력1997.08.12 00:00 수정1997.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맥주 여직원들의 모임인 "한뜻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장학기금마련및 북한어린이돕기 "사랑나눔의 날"행사를 갖는다. 한뜻회는 매년 행사수익금을 군부대위문과 심장병어린이돕기등에 사용했으나 올해는 기아에 허득이는 북한어린이돕기에 전달키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죽으면 가족들에게 주려고 했는데…"내 생활비는?" 아빠의 고민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 혹시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해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다. 김씨는 막상 60대가 돼 자녀들이 독립을 하자 ... 2 연일 오르던 주유소 휘발윳값, 17주 만에 소폭 하락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7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가 하락해서다.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 3 '자선사업가'가 어떻게 29억 슈퍼카를 타냐…비난 쏟아졌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기업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고 돌아간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본국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오픈 AI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