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송고문은 증권감독원 부원장보와 한국투자신탁 부사장을 거쳐 95년
5월부터 신세기 투자신탁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12월이후 상임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빈소는 풍납동 현대중앙병원 1층 3호실이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30분
압구정동 소망교회, 장지는 경기도 송추 선영이다.
연락처 (02) 476-1099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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