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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주민 후원회 발족...한적 본사서 1차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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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후원회가 13일 오후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지난 7월14일 발효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통일원 등록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북한이탈주민후원회는 산하에
    <>사회적응 <>취업 <>결연 및 해외사업 <>홍보 및 기금조성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후원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후원회 이사진은 박용정한국경제신문사장, 손병두전경련부회장, 서영훈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대표 등 각계 인사 26명으로 구성돼있다.

    < 이건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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