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이사장 강진구)은 서울시내 중학생과 교사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문경지역과 경주/감포지역에서 1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역사기행과 지역봉사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캠프를 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