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하나은행, 연 25% 행운금리 추첨 실시 입력1997.08.14 00:00 수정1997.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행장 김승유)은 14일 본점 강당에서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식예금)인 하나수퍼플러스의 5백만원이상 가입자 1만6천7백4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 2백58명을 선출했다. 당첨된 사람들이 MMDA 가입금액을 한달짜리 하나고단위 플러스에 가입할 경우 법정 최고금리인 연25%의 특별이자가 주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 급전' 카드론·저축銀 연체율 치솟아 경기 악화와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에 따른 풍선효과로 서민, 영세자영업자의 대표 급전 창구인 카드사,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해 3분기 말 연체율은 1.78%로 작년 동기(... 2 韓, OECD 규제정책평가 2개 부문 첫 1위 한국 정부가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규제정책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24일 OECD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OECD가 올해 규제영향분석, 사후평가, 이해관계자 참여 등 3개 부문을 각각 법률과 하... 3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엄정 조치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사진)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사태에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