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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화 강세 반전 .. 118엔대로...금리인상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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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폭 하락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1백18엔대로 올라서는등 강세로 돌아섰다.

    15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보다 1.90엔 상승한 1백18.20엔을
    기록했다.

    이에앞서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달러화는 1백18.10엔을 기록, 전날보다
    2.45엔 올랐다.

    달러화가 1백18엔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7일이후 거래일수로 5일만의
    일이다.

    이처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남에 따라 오는 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2%를 기록, 6월의
    0.1%보다 조금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또 독일의 금리인상방침이 전해지면서 마르크화를 매입하기 위한
    엔화매각이 활발했던 것도 달러강세를 부추겼다.

    이날 요한 빌헬름 가덤 독일중앙은행 부총재는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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