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용서 ; 이름 입력1997.08.18 00:00 수정1997.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용서 남은 자주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 푸볼릴리우스 시루스 <>.이름 이름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장미꽃이라 부르는 것은 설사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하더라도 역시 같은 향기를 낸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오은영 박사와 토크쇼를 진행했다. 각종 가정 이슈와 양육의 어려움을 살펴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진행자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며 깔끔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2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 [고두현의 문화살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000일이 지나면서 양국 사상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러시아가 옛날식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는 통에 어이없는 죽음이 급증하고 있다. 팔다리를 잃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중상자가 전사... 3 [박종관의 딜 막전막후] 고려아연 분쟁, 뿌리 파보니 ▶마켓인사이트 11월 26일 오후 4시 25분 최근 한국 자본시장을 뒤흔든 대형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놓고 하이브와 카카오가 벌인 경영권 다툼과 현재 진행되는 고려아연 사태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