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남은 자주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 푸볼릴리우스 시루스

<>.이름

이름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장미꽃이라 부르는 것은 설사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하더라도
역시 같은 향기를 낸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