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소텔레콤(주간사 대우증권)과 남선알미늄(LG증권)이 19일 실권주를 공모한
첫날 4.91대 1과 9.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기업의 실권주 청약은 20일 마감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