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각장애자에 보청기 무료 제공키로 .. 서울시 입력1997.08.20 00:00 수정1997.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저소득 청각장애노인을 위해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지원보청기는 10만원가량의 주머니형 보청기로 올해 3백명에게 1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가정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는 3천5백명의 저소득노인중 청각장애정도가 심한 3백명을 선정, 오는 9월부터 교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 2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 3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국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대는 3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학부 등록금을 5.0%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가 학부 등록금을 올린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당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