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선물, 하락 6일만에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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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하락 6일만에 급반등했다.
옵션도 거래량 사상최고를 기록하며 콜옵션은 강세, 풋옵션은 약세를
보였다.
<> 선물 =약보합으로 출발한 9월물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현물시장
하락과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3월이후 상승추세선대인 76.85포인트까지 하락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 시작한뒤 급등세를 이어갔다.
후장들어 차익거래물량이 쏟아지며 출렁거리기도 했다.
<> 옵션 =콜옵션은 약세, 풋옵션은 강세로 출발했으나 현물 급반등으로
콜은 강세, 풋은 약세로 반전한뒤 활발한 매매공방을 펼쳤다.
행사가격 85포인트대의 콜옵션은 활발한 매매공방으로 단일종목 거래량으로
는 사상최고를 기록했으며 풋옵션은 모든 종목이 골고루 매매됐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옵션도 거래량 사상최고를 기록하며 콜옵션은 강세, 풋옵션은 약세를
보였다.
<> 선물 =약보합으로 출발한 9월물은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현물시장
하락과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3월이후 상승추세선대인 76.85포인트까지 하락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기 시작한뒤 급등세를 이어갔다.
후장들어 차익거래물량이 쏟아지며 출렁거리기도 했다.
<> 옵션 =콜옵션은 약세, 풋옵션은 강세로 출발했으나 현물 급반등으로
콜은 강세, 풋은 약세로 반전한뒤 활발한 매매공방을 펼쳤다.
행사가격 85포인트대의 콜옵션은 활발한 매매공방으로 단일종목 거래량으로
는 사상최고를 기록했으며 풋옵션은 모든 종목이 골고루 매매됐다.
< 정태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