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날 강봉균 장관과
윤승영 통신위원회 위원장,
이계철 통신사업자연합회장,
이철성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통신위원회는 통신사업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정경쟁환경조성 및
분쟁처리업무가 증가할 것에 대비, 상임위원 1명과 17명의 실무인력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두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