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한투자신탁, 환경기금 전달 입력1997.08.21 00:00 수정1997.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투자신탁(사장 김종환)은 20일 "대한그린투자신탁"에서 조성된 환경보호기금 2천만원을 폐기물의 재활용사업 등 환경보전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 김형철)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한투신이 환경.복지.교육 등의 분야를 후원하기 위해 개발한 투신사 최초의 공익상품인 "대한그린투자신탁"에서 조성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대한민국이 드디어(?)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진입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도 신기록으로 꼽힌다.... 2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