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투자신탁, 과장급이하 '청년중역회의' 제도 도입 입력1997.08.21 00:00 수정1997.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해 조직을 활성화할수 있도록 과장급이하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제도를도입했다. 이사중에는 노조간부도 1명 포함되어 있으며 임기를 6개월로 하여 매월 1회정기회의를 열어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 3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다음 ‘관세 폭탄’ 대상이 아시아 국가가 될 거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음 관세 타깃으로 유럽연합(EU)이... 2 환율 장중 다시 1470원대로…2월 금리인하 발목잡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강행하자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글로벌 무역전쟁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 달러화 가치가 강해진 영향으로 분석됐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3 "한경에이셀은 비밀 무기"…글로벌 헤지펀드 절반이 이미 고객 국내 최초의 대체 데이터 플랫폼인 한경에이셀은 금융·투자 회사와 일반 기업이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공시 등 ‘범용’ 정보에서 한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