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지문을 입력, 본인임을 인증함으로써 출.퇴근 기록을 처리하는
소프트웨어(SW).

늘푸른소프트가 개발했다.

인주 없이 생체 지문을 렌즈로 채취할수 있다.

3초 안에 본인 여부 파악이 가능하며 에러 발생률이 0.02%로 거의
완벽하게 본인 인증을 할수 있다.

카드나 열쇠 등이 없어도 본인 손만으로 근태기록을 할수 있어 편리하다.

마그네틱을 이용한 기존 스마트 카드에 비해 구입비가 저렴하고 추가 관리
비용이 없어 경제적이다.

모뎀 없이 3km내에 설치할 수 있다.

근태관리 뿐만 아니라 인사.급여관리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사무실 작업장 단체등 소규모 단위의 신분확인 및 출입통제에 효과적이다.

또 대규모 작업장이나 건설현장에서 각 시설물이나 게이트에 지문입력장치
를 설치, 근로자의 시간대별 근무지 이동상황도 파악할수 있다.

일반 기업체를 비롯 백화점 호텔 병원 연구소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문의(02)711-1993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