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모토로라반도체통신, TRS 방식 무전기 판매 입력1997.08.22 00:00 수정1997.08.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토로라반도체통신(주)은 TRS(주파수공용통신)방식의 휴대형 무전기(모델명 GTXLS)를 시판한다. 이 무전기는 그룹통화는 물론 1대1통화를 지원해주며 8자리의 표시장치를 채택해 송신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 김도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현지 D램 유통 시장에서 중국산 DDR5 D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D...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최장 9일의 설 황금연휴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정부 제공 무료 법률 서비스인 '채무자대리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불법사금융업자의 SNS 아이디만 알아도 이 제도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