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고문, 26일 중국 방문...최형우고문 문병차 입력1997.08.22 00:00 수정1997.08.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 박찬종고문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중국을 방문,치료중인 최형우고문을 문병한다. 박고문의 이번 방중은 최근 대선 독자출마움직임과 민주계의 향배와 관련,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원식 의장 만난 시진핑 "경주 APEC 참석, 진지하게 고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 40여분 동안 양국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께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島)호텔에... 2 이재명, '尹 헌재 증언' 쇼츠에 '낄낄'…빵터진 이유는 [영상]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한 발언을 쇼츠 영상으로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한 것이다.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국회 최고위에서 "인원이... 3 [속보]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발령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