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통영 국제야외조각 심포지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통영 국제야외조각 심포지엄
= 9월4일까지 통영 남망산공원.
통영시가 남망산공원에 야외조각공원을 조성하고 10개국 작가 15명의
작품을 영구 전시.
도홍록 박종배 이우환 심문섭 김영원 이토 다카미치, 토니 아워슬러,
소토, 질 투야르, 에릭 디트망, 다니 카라반, 황용핑, 레이노,
마놀리스 마리다키스, 안토니 곰리의 작품 설치.
<> 유태수전
= 26일까지 나화랑 (732-8846).
역사와 현실, 사회병리 현상을 다룬 "존재-고립" "흔적" 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유씨의 첫 개인전.
<> 97 부산구상회화제
= 27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051-645-4951).
신우회 부산여류회 토백회 구상작업미술가회 등 부산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상작가들의 연합전.
송대호 윤인수 김정자 류수자 백영효 이상봉 김강학 조난향 박용대씨
등 참가.
<> 김영지전
= 27일까지 갤러리이콘 (543-3759).
일상사를 사색적 동화적으로 표현한 "무제" 연작 20여점 발표.
이화여대 서양화과 및 미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두번째 개인전.
<> 설경민전
= 30일까지 삼성금융플라자 갤러리 (3451-1529).
"한국성 모색을 위한 제안전"
두번째 전시회.
판소리 창 선 불교 등 전통적인 소재들을 오방색으로 표현.
<> 박찬갑전
=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80-1234).
우리시대의 사회병리를 전통 동양사상속에 담겨있는 지혜를 빌려
치유하려는 의도를 깐 근작 발표.
한지와 나무채색 또는 한지부조작품 30여점 전시.
<> 박석우전
= 9월11일까지 크래프트스페이스 목금토 (764-0700).
"진흙의 새로운 표현"을 부제로 한 흙작업 20여점 발표.
호수 백야 오로라 바람 등 북유럽 특유의 자연환경을 흰색 또는 깊이있는
색감으로 처리.
<> 광장전
= 29일까지 원서갤러리 (765-2705).
조각그룹 "광장"의 정기회원전.
강신덕 곽순곤 금누리 김상범 이무호 이훈 허백 박용수 박영선씨 등
42명 출품.
<> 박지연전
= 26일까지 모인화랑 (739-9291).
생동하는 자연의 모습을 꽃과 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캔버스에 옮긴
"무제" 연작 발표.
덕성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박씨의 첫 개인전.
<> 양광자전
= 27일~9월13일 금호미술관 (720-5114), 표화랑 (543-7337).
토속적 소재를 사용하면서 한지와 장지 등 우리종이 위에 얹혀진 유채의
조화가 돋보이는 평면 및 추상 80여점 출품.
서베를린 미대를 졸업한 뒤 유럽에서 활동중인 양씨의 13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
= 9월4일까지 통영 남망산공원.
통영시가 남망산공원에 야외조각공원을 조성하고 10개국 작가 15명의
작품을 영구 전시.
도홍록 박종배 이우환 심문섭 김영원 이토 다카미치, 토니 아워슬러,
소토, 질 투야르, 에릭 디트망, 다니 카라반, 황용핑, 레이노,
마놀리스 마리다키스, 안토니 곰리의 작품 설치.
<> 유태수전
= 26일까지 나화랑 (732-8846).
역사와 현실, 사회병리 현상을 다룬 "존재-고립" "흔적" 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유씨의 첫 개인전.
<> 97 부산구상회화제
= 27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051-645-4951).
신우회 부산여류회 토백회 구상작업미술가회 등 부산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상작가들의 연합전.
송대호 윤인수 김정자 류수자 백영효 이상봉 김강학 조난향 박용대씨
등 참가.
<> 김영지전
= 27일까지 갤러리이콘 (543-3759).
일상사를 사색적 동화적으로 표현한 "무제" 연작 20여점 발표.
이화여대 서양화과 및 미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두번째 개인전.
<> 설경민전
= 30일까지 삼성금융플라자 갤러리 (3451-1529).
"한국성 모색을 위한 제안전"
두번째 전시회.
판소리 창 선 불교 등 전통적인 소재들을 오방색으로 표현.
<> 박찬갑전
=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80-1234).
우리시대의 사회병리를 전통 동양사상속에 담겨있는 지혜를 빌려
치유하려는 의도를 깐 근작 발표.
한지와 나무채색 또는 한지부조작품 30여점 전시.
<> 박석우전
= 9월11일까지 크래프트스페이스 목금토 (764-0700).
"진흙의 새로운 표현"을 부제로 한 흙작업 20여점 발표.
호수 백야 오로라 바람 등 북유럽 특유의 자연환경을 흰색 또는 깊이있는
색감으로 처리.
<> 광장전
= 29일까지 원서갤러리 (765-2705).
조각그룹 "광장"의 정기회원전.
강신덕 곽순곤 금누리 김상범 이무호 이훈 허백 박용수 박영선씨 등
42명 출품.
<> 박지연전
= 26일까지 모인화랑 (739-9291).
생동하는 자연의 모습을 꽃과 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캔버스에 옮긴
"무제" 연작 발표.
덕성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박씨의 첫 개인전.
<> 양광자전
= 27일~9월13일 금호미술관 (720-5114), 표화랑 (543-7337).
토속적 소재를 사용하면서 한지와 장지 등 우리종이 위에 얹혀진 유채의
조화가 돋보이는 평면 및 추상 80여점 출품.
서베를린 미대를 졸업한 뒤 유럽에서 활동중인 양씨의 13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