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크게 출렁거린 22일 기관투자가들은 9백65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9백42억원어치를 팔아 23억원을 순매수했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순매수=캠브리지(15.4) 상업은행(13.2) LG전자(8.1) 대우중공업(7.8)
현대미포조선(5.6) 대한항공(4.6) 한화에너지(4.1)
삼성중공업(3.9) 선경(3.8) 제주은행(3.1)

<>순매도=신화건설(26.2) 현대종합목재(24.7) 제일은행(18.1) LG화학(17.2)
외환은행(14.6) 강원은행(10.6) 서울은행(10.1) 금호건설(8.2)
삼미특수강(8.0) 대우(7.1)

< 외국인 >

외국인들은 이날 3백59억원어치를 사고 3백17억원어치를 팔아 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단위 만주)

<>매수=LG화학(33) 제일은행(27) 한전(20) 외환은행(11) 대우중공업(11)

<>매도=조흥은행(1백3) 상업은행(66) 한전(25) 한일은행(17) 대한항공(11)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