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리에 조합아파트 1,624가구 조성 .. 전부 33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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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에 전평형이 33평형으로 구성된 1천6백24가구의
대단지 조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동성종합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이단지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죽전리에
들어선다는 점과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무주택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총분양가는 1억4천8백만원이며 조합비는 5백만원이다.
동성은 추가부담금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분양금액을 확정해 공사를 마무리
하는 일괄도급수주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성은 이 단지에 2백27%의 낮은 용적률을 적용,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합원자격은 부양가족이 있는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용인 성남 수원및
서울지역에 1년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입주예정일은 2001년 2월이다.
(0331) 282-6233
<김용준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대단지 조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동성종합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이단지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죽전리에
들어선다는 점과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무주택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총분양가는 1억4천8백만원이며 조합비는 5백만원이다.
동성은 추가부담금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분양금액을 확정해 공사를 마무리
하는 일괄도급수주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성은 이 단지에 2백27%의 낮은 용적률을 적용,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합원자격은 부양가족이 있는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용인 성남 수원및
서울지역에 1년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입주예정일은 2001년 2월이다.
(0331) 282-6233
<김용준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