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텔레콤 설립 .. 콤택-다우 공동 투자 입력1997.08.24 00:00 수정1997.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24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다우기술과 공동으로 콜센터서비스 전문업체인 D&C텔레콤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D&C텔레콤은 은행 증권사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콜센터서비스 대행사업을벌이는 한편 이와 관련된 시스템 및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베스트 ESG 대상공공기관 -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1... 2 美 전기차 충전소, 4분기 766곳 신설…인프라 확대 [한경ESG] 블룸버그미국 내 전기차(EV) 고속 충전소가 지난해 4분기 동안 766곳에 새롭게 문을 열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미국 전기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업체들이 충전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기... 3 2025년 2월호 마켓데이터 [한경ESG] 마켓데이터자료 : KB증권 ESG 리서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