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 이스라엘 진출 본격화 .. 벤처 신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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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금융(KTB.대표 윤영훈)이 미국 일변도의 해외투자에서
벤처 신흥지인 이스라엘로 투자지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무선통신용 광송수신장치업체인 폭스컴사에
투자한데 이어 최근 기업자료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에니그마인
포메이션시스템즈사에 투자, 이스라엘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상반기중 미국의 서버용 스위치어댑터업체인 앨티언네트워크
및 기업내 통합정보제공 웹캐스팅회사인 웨이페어커뮤니케이션즈사, 홍콩
현지금융회사 합작설립등 모두 4건(30억5천만원)의 해외투자를 실행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6일자).
벤처 신흥지인 이스라엘로 투자지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해 12월 이스라엘 무선통신용 광송수신장치업체인 폭스컴사에
투자한데 이어 최근 기업자료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에니그마인
포메이션시스템즈사에 투자, 이스라엘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상반기중 미국의 서버용 스위치어댑터업체인 앨티언네트워크
및 기업내 통합정보제공 웹캐스팅회사인 웨이페어커뮤니케이션즈사, 홍콩
현지금융회사 합작설립등 모두 4건(30억5천만원)의 해외투자를 실행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