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삼매야, 바이오세라믹 내장 개량 한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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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업체인 삼매야 (대표 황소영)가 바이오세라믹을 내장해 기를
방출하는 개량한복을 개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한복 고유의 곡선을 그대로 살려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멋을
자아내고 색채심리를 매치시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며 체형의 결점을
커버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은 최근 애경백화점 김포공항 조계사 인근에 "삼매야" 매장을
개설했으며 27일 대구백화점 입점에 이어 다음달 3일 제품설명회를 갖고
9월말까지 10개, 연말까지 30개의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323-8000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
방출하는 개량한복을 개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한복 고유의 곡선을 그대로 살려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멋을
자아내고 색채심리를 매치시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며 체형의 결점을
커버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은 최근 애경백화점 김포공항 조계사 인근에 "삼매야" 매장을
개설했으며 27일 대구백화점 입점에 이어 다음달 3일 제품설명회를 갖고
9월말까지 10개, 연말까지 30개의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323-8000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