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학문 ; 분수 입력1997.08.27 00:00 수정1997.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학문 배우고 묻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자신을 다스릴 수 있고, 가르치고 깨우쳐 주는 것을 싫어하지 않아야 남을 다스릴 수 있다. - 설원 <>.분수 갓은 아무리 낡아도 머리에 쓰는 것이요, 신은 아무리 새것일지라도 발에신는 것이다. - 회남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명마를 알아보는 눈 최근 손흥민 선수의 거취에 대해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우리나라에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배출된 배경이 궁금해 알아보니 대한축구협회의 우수선수 해외유학 프로그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 2 [취재수첩] 절세계좌 세제 논란 알고도 방치한 정부 “세금을 아낄 수 있다며 계좌 가입을 독려하더니…뒤통수를 맞은 기분입니다.”절세계좌를 통해 해외 펀드에 투자할 때 받는 세금 감면 혜택이 축소됐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2월 5일자 A... 3 [윤성민 칼럼]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이재명 대표, 농담이죠?" 아베 신조가 총리 때인 2019년 2월,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이런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아베 총리, 농담이죠?’ 일본 언론이 심기가 비틀어져 이렇게까지 조롱한 일은 아베의 도널드 트럼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