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해설] '환재정거래'..각국 환시세 불균형이용 차익목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정시점에서 각국 환시세의 불균형을 이용하여 그 차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여지는 외환거래를 말한다.
2개국간의 환시세 불균혀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재정거래와 3개국
이상의 환시세를 이용하는 간접재정거래가 있다.
이러한 거래가 이뤄지기 위한 조건은 각 지역간에 환시세의 불균형이
존재하여야 하고, 그 차익이 거래비용보다 커야 하며, 각 시장간에 시차가
없고 각 시장에서 환시세의 입수및 환거래가 가능하여야 한다.
환재정거래의 결과 여러 통화간의 균형상태가 이뤄질 경우를 평면적 균형
또는 장소적 균형이라고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목적으로 행하여지는 외환거래를 말한다.
2개국간의 환시세 불균혀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재정거래와 3개국
이상의 환시세를 이용하는 간접재정거래가 있다.
이러한 거래가 이뤄지기 위한 조건은 각 지역간에 환시세의 불균형이
존재하여야 하고, 그 차익이 거래비용보다 커야 하며, 각 시장간에 시차가
없고 각 시장에서 환시세의 입수및 환거래가 가능하여야 한다.
환재정거래의 결과 여러 통화간의 균형상태가 이뤄질 경우를 평면적 균형
또는 장소적 균형이라고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