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파일] 대우 '공기방울세탁기'..국내 첫 스턴트맨 출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처음으로 스턴트맨이 출연하는 세탁기광고가 나왔다.
대우전자의 공기방울세탁기 "올리고 때리고" TV광고.
어떤 사람이 급속한 물살에 휩쓸려 휙휙 돌아간다.
이어 화면에 등장한 주인공은 탤런트 유인촌.
하지만 실제로 물살에 휩쓸린 인물은 유인촌이 아닌 스턴트맨이다.
유인촌을 대신한 스턴트맨은 모 대학원에 다니는 체조선수.
물속에서의 움직임이 민첩하고 우아해야만 광고완성도를 높일수 있기에
몸이 유연한 체조선수를 스턴트맨으로 썼다는게 광고를 만든 코래드의 설명.
스턴트맨의 출연료는 2백만원.
스턴트맨덕에 물살이 양쪽에서 때려빠는 98년형 공기방울세탁기의 제품
특성이 제대로 표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대우전자의 공기방울세탁기 "올리고 때리고" TV광고.
어떤 사람이 급속한 물살에 휩쓸려 휙휙 돌아간다.
이어 화면에 등장한 주인공은 탤런트 유인촌.
하지만 실제로 물살에 휩쓸린 인물은 유인촌이 아닌 스턴트맨이다.
유인촌을 대신한 스턴트맨은 모 대학원에 다니는 체조선수.
물속에서의 움직임이 민첩하고 우아해야만 광고완성도를 높일수 있기에
몸이 유연한 체조선수를 스턴트맨으로 썼다는게 광고를 만든 코래드의 설명.
스턴트맨의 출연료는 2백만원.
스턴트맨덕에 물살이 양쪽에서 때려빠는 98년형 공기방울세탁기의 제품
특성이 제대로 표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