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를 열어 96년 결산을 승인하고 감사등 결원된 일부 임원을
선출했다.
최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업계가 과다수주경쟁 주택미분양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모두 힘을 모아 당면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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