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제1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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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9월3~9일 운현궁미술관(766-7967).
현대한국화의 새로운 형상성을 추구하고 있는 동 협회의 회원전.
구창서 조방원 김옥진 김형수 이규헌 임상빈 김승학 김동원 김정자
신장호 박옥남 이응춘씨 등 68명 참가.
<> 전용환 조각전
=9월1~10일 청담갤러리(511-9051).
"탈" "무제" "가족" 연작및 "소녀" "어머니" "휴식" 등 30여점 발표.
대리석과 스테인리스 작품.
<> 97 서양화 100인 초대전
=9월2~13일 서울갤러리(721-5970).
서양화단의 원로및 중진 중견작가 1백인의 6호이하 소품전.
김서봉 김영재 박광진 변시지 심죽자 오승우 전혁림 김선회 박승규
이두식 장순업 제정자씨 등 출품.
<> 김경화전
=9월2일까지 박여숙화랑(549-7574).
"신혼의 식탁" "편지 한장" "축하합니다" 등 화려한 색상을 주조로 한
꽃이 있는 실내풍경 30여점 출품.
<> 프로제위뜨-프랑스/한국전
=9월3일~10월12일 토탈미술관(379-3995).
프랑스와 한국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조명해보기 위한 기획전.
토니 그랑, 요헨 게르츠, 질투이야르, 필립 파레노 등 프랑스의 설치및
조각가 4인과 심문섭 김인겸 문주 윤영석씨 등 한국작가 4명 참가.
<> 김양숙전
=9월2~9일 현대아트갤러리(3467-6689).
태양과 해바라기라는 일관된 제재를 대담한 구성과 운필로 강렬하게 표현.
과감한 생략과 원색을 바탕으로 한 화면효과로 독창적 조형세계 창출.
<> 임미령전
=9월13일까지 녹색갤러리(323-4941).
최성각의 소설 "택시드라이버"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문학과 미술의 만남전.
원색끼리의 강함 부딪침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부여한 반추상작품.
<> 서영석전
=31일까지 롯데화랑(772-3762), 9월2~7일 부산 롯데화랑(051-810-3788).
우리 민족의 원형을 탐구한 "자연속의 시간III" 연작 발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서씨의 7번째 개인전.
<> 이인옥전
=9월4일까지 김내헌화랑(543-3267).
"숲속의 오후" "아늑한 사랑" "봄을 기다리며" "여름날의 오후" 등
반추상계열의 풍경및 정물 40여점 전시.
현장스케치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
<> 제15회 한국서각협회전
=9월2일까지 운현궁미술관(766-7967).
조명웅 권태욱 김광영 안이향 김원배씨 등 한국작가및 일본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한자문화권 국가의 작가 80여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30일자).
=9월3~9일 운현궁미술관(766-7967).
현대한국화의 새로운 형상성을 추구하고 있는 동 협회의 회원전.
구창서 조방원 김옥진 김형수 이규헌 임상빈 김승학 김동원 김정자
신장호 박옥남 이응춘씨 등 68명 참가.
<> 전용환 조각전
=9월1~10일 청담갤러리(511-9051).
"탈" "무제" "가족" 연작및 "소녀" "어머니" "휴식" 등 30여점 발표.
대리석과 스테인리스 작품.
<> 97 서양화 100인 초대전
=9월2~13일 서울갤러리(721-5970).
서양화단의 원로및 중진 중견작가 1백인의 6호이하 소품전.
김서봉 김영재 박광진 변시지 심죽자 오승우 전혁림 김선회 박승규
이두식 장순업 제정자씨 등 출품.
<> 김경화전
=9월2일까지 박여숙화랑(549-7574).
"신혼의 식탁" "편지 한장" "축하합니다" 등 화려한 색상을 주조로 한
꽃이 있는 실내풍경 30여점 출품.
<> 프로제위뜨-프랑스/한국전
=9월3일~10월12일 토탈미술관(379-3995).
프랑스와 한국 현대미술의 최신 경향을 조명해보기 위한 기획전.
토니 그랑, 요헨 게르츠, 질투이야르, 필립 파레노 등 프랑스의 설치및
조각가 4인과 심문섭 김인겸 문주 윤영석씨 등 한국작가 4명 참가.
<> 김양숙전
=9월2~9일 현대아트갤러리(3467-6689).
태양과 해바라기라는 일관된 제재를 대담한 구성과 운필로 강렬하게 표현.
과감한 생략과 원색을 바탕으로 한 화면효과로 독창적 조형세계 창출.
<> 임미령전
=9월13일까지 녹색갤러리(323-4941).
최성각의 소설 "택시드라이버"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문학과 미술의 만남전.
원색끼리의 강함 부딪침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부여한 반추상작품.
<> 서영석전
=31일까지 롯데화랑(772-3762), 9월2~7일 부산 롯데화랑(051-810-3788).
우리 민족의 원형을 탐구한 "자연속의 시간III" 연작 발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서씨의 7번째 개인전.
<> 이인옥전
=9월4일까지 김내헌화랑(543-3267).
"숲속의 오후" "아늑한 사랑" "봄을 기다리며" "여름날의 오후" 등
반추상계열의 풍경및 정물 40여점 전시.
현장스케치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
<> 제15회 한국서각협회전
=9월2일까지 운현궁미술관(766-7967).
조명웅 권태욱 김광영 안이향 김원배씨 등 한국작가및 일본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한자문화권 국가의 작가 80여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