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초중고에 전화 7만6천여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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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 초중고교에 연내로 신규전화 7만6천2백20대를 보급, 현재
교사 1백인당 7.8대수준의 전화보급율을 30대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1일 낙후된 전국 초중고교의 정보통신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각급 학교들이 전화증설에 대한 신청을 할때 착신기능 또는
착발신기능을 선택할 수있도록 해 통화료 증가에 따른 예산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일자).
교사 1백인당 7.8대수준의 전화보급율을 30대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1일 낙후된 전국 초중고교의 정보통신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각급 학교들이 전화증설에 대한 신청을 할때 착신기능 또는
착발신기능을 선택할 수있도록 해 통화료 증가에 따른 예산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