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홍수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방재정책 및
기술개발을 담당할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조원철 연세대 교수) 개소식이
2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렸다.

< 양윤모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