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차 동시분양 민영 1,011가구 미달 .. 인천/경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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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및 경기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6차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
약에서 대거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19개평형 1천19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서는 모두 8명이 신청,
전평형에서 1천11가구가 미달됐다.
22개평형 1백78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21개평형에서 1백60가구가 미달가
구로 남았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서울거주 우선청약범위내 1순
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금액이 4백만원 이상인 서울거주 3년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오는 3일 청약을 받는다. <김준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
약에서 대거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19개평형 1천19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서는 모두 8명이 신청,
전평형에서 1천11가구가 미달됐다.
22개평형 1백78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21개평형에서 1백60가구가 미달가
구로 남았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서울거주 우선청약범위내 1순
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금액이 4백만원 이상인 서울거주 3년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오는 3일 청약을 받는다. <김준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