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목요상 <원내총무> .. 원만한 성격/업무추진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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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성격에 업무추진이 치밀한 율사출신 3선의원.
11대때 민한당으로 대구북 동구에서 출마해 정계에 입문, 원내부총무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12대때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밑에서 인권옹호위원장을 지내면서 YS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13.14대때는 대구와 의정부에서 각각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15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동두천 양주로 옮겨 어렵게 재입성에 성공.
지난 대통령후보경선에서 이회창 대표 진영에 적극 참여한 공으로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 위원장을 맡아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
11대때 민한당으로 대구북 동구에서 출마해 정계에 입문, 원내부총무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12대때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밑에서 인권옹호위원장을 지내면서 YS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13.14대때는 대구와 의정부에서 각각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15대
총선에서 지역구를 동두천 양주로 옮겨 어렵게 재입성에 성공.
지난 대통령후보경선에서 이회창 대표 진영에 적극 참여한 공으로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 위원장을 맡아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