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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전시품 보험 단독 인수 .. 동양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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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재는 3일 제2회 광주 비엔날레 행사에 출품된 전시품 2백1점에 대한
    배상책임을 지는 "박물관 종합보험"을 단독 인수, 조직위와 계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보험가입금액은 2백33억원으로 보험료는 5천6백만원이다.

    전시품 한점당 보험금은 최저 23만원에서 최고 1백60만달러로 조직위는
    10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의 행사기간동안 전시품이 도난 화재 폭발 등의
    사고를 당해 손상을 입을 경우 동양으로부터 보상금을 받게 된다.

    지난 95년 열렸던 제1회 비엔날레행사때는 비질란트가 보험을 인수했었으며
    관람객 배상책임 및 행사요원상해보험 전시관 등의 화재보험에는 조직위가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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