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9.04 00:00
수정1997.09.04 00:00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은 6일까지 3일간 제주 하얏트호
텔에서 전자공업인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세기를 열어갈 전자산업 경영자의 경영능력 향상과 개방화시대에 맞선
발전 전략을 도출하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해주 중기청장과 서울
시립대 김진현 총장,김영수 전자조합이사장,이한구 대우경제연구소 소장
등이 강사로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고지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