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우수자본재 전시회] 통산부장관표창 <2>:'태진기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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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기계 / 대표 김선유 ]]
가금가공기계 및 가금가공시 배출되는 내장 뼈 폐육 등을 가공하여 퇴비로
만드는 렌더링플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종업원 37명의 소기업이다.
가금가공 자동화설비는 95년 4월에 KT마크를, 닭 몸체 이송가공기 등
8개품목에 대해서는 96년2월 EM마크를 획득했다.
가금내장 자동추출기로 95년9월 특허를 취득했고 어리장 이송장치로 특허
1건이 출원중이며 실용신안등록 등 모두 1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생산품인 가금가공기계는 그동안 국내시장의 반자동화라인을 꾸준히
자동화, 위생처리 인력난해소에 기여했다.
이 기계개발로 1백%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고 루마니아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 대경테크 / 대표 주충열 ]]
창업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디자인개발에 주력, 매년 30%이상의 꾸준한
매출신장을 이룩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유압서보식 재료시험기 및 볼트축력시험기를
국산화했다.
유압서보식 재료시험기는 유압서보컨트롤시스템과 컴퓨터 등을 채용,
데이터관리가 용이하고 모든 시험조작이 컴퓨터로 작동됨으로써 시험기의
부정확성과 시험자의 운전미숙, 시험실내의 온.습도에 따른 오차를 최대한
배제해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종래 시험이 불가능했던 정변위 정하중시험이 가능하고 유압철을
사용함으로써 시료의 탈착이 용이하다.
작업정밀도가 (-0.5%)~(+0.5%)이상이어서 수입대체는 물론 수출도
기대된다.
[[ 원진기계 / 대표 정용원 ]]
95년 3월 연속횡형 원심농축기를 국내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이 기계는 부유성물질과 침강성물질을 동시에 제거 탈수시키는 세계최초의
기계로 수처리시설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히는 1차 유입수속의 부유물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2차 처리를 용이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 기계는 웨지드럼의 내부에 공급된 원액중 액체는 웨지의 개공부에
의하여 공급되는 순간 드럼의 외부로 비산 탈수되고 미세한 협잡물은 스크루
컨베이어에 의해 배출구로 이송되는 원리가 적용돼 기존 탈수개념을
탈피했다.
이 제품개발로 연간 45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고정밀 고난도기술
이 축적돼 세계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풍림환경특장 / 대표 김택렬 ]]
물류운송장비인 적재물 자동이송장치(워킹플로어)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를
개발, 매년 50%이상 매출이 신장되고 있다.
워킹플로어는 좁은 적재공간에서도 여러대의 차량이 동시에 상하역할 수
있을뿐 아니라 40피트 컨테이너에 실린 22t의 곡물하역을 8분만에 자동으로
상하역시킬 수 있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수명이 길고 독립설치가 가능하며 곡물 팔렛 목재칩 원재료 등 적재물에
구애받지 않는다.
목재파쇄기로는 산림 간벌목 가로수나 과수원의 전지목 등을 파쇄, 축사의
축분뇨와 혼합해 유기질퇴비를 만드는데 활용하고 있다.
톱밥제조기는 폐잔목을 톱밥으로 만들어 축분 음식찌꺼기 등과 혼합,
유기질퇴비를 만드는데 쓰인다.
[[ 대창기계 / 대표 이재서 ]]
각종 금속 및 비철금속이나 반도체웨이퍼 세라믹 수정발진자 등 정밀
측정기기의 표면을 가공하는 양면래핑머신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 수입품이 1모터방식이어서 상.하정반 및 선기어가 동시에
동일속도로 회전해 가공조건에 따른 정밀가공이 곤란하던 것을 3모터방식
으로 바꿔 각각 독자적인 속도로 회전함으로써 가공조건에 따라 가공압력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을 수입품의 60%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연간 8백만달러이상의 수입
대체와 연간 10억원어치이상의 수출을 하게 됐다.
또 연마면의 균일화를 위해 연마밸트를 요동시키는 장치와 편심기구를
연결, 원통 각형 타원형 등의 제품을 형상에 관계없이 연마.광택가능한
버핑머신을 개발, 연간 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
가금가공기계 및 가금가공시 배출되는 내장 뼈 폐육 등을 가공하여 퇴비로
만드는 렌더링플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종업원 37명의 소기업이다.
가금가공 자동화설비는 95년 4월에 KT마크를, 닭 몸체 이송가공기 등
8개품목에 대해서는 96년2월 EM마크를 획득했다.
가금내장 자동추출기로 95년9월 특허를 취득했고 어리장 이송장치로 특허
1건이 출원중이며 실용신안등록 등 모두 1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생산품인 가금가공기계는 그동안 국내시장의 반자동화라인을 꾸준히
자동화, 위생처리 인력난해소에 기여했다.
이 기계개발로 1백%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고 루마니아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 대경테크 / 대표 주충열 ]]
창업이래 꾸준한 기술개발과 디자인개발에 주력, 매년 30%이상의 꾸준한
매출신장을 이룩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유압서보식 재료시험기 및 볼트축력시험기를
국산화했다.
유압서보식 재료시험기는 유압서보컨트롤시스템과 컴퓨터 등을 채용,
데이터관리가 용이하고 모든 시험조작이 컴퓨터로 작동됨으로써 시험기의
부정확성과 시험자의 운전미숙, 시험실내의 온.습도에 따른 오차를 최대한
배제해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종래 시험이 불가능했던 정변위 정하중시험이 가능하고 유압철을
사용함으로써 시료의 탈착이 용이하다.
작업정밀도가 (-0.5%)~(+0.5%)이상이어서 수입대체는 물론 수출도
기대된다.
[[ 원진기계 / 대표 정용원 ]]
95년 3월 연속횡형 원심농축기를 국내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이 기계는 부유성물질과 침강성물질을 동시에 제거 탈수시키는 세계최초의
기계로 수처리시설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히는 1차 유입수속의 부유물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2차 처리를 용이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 기계는 웨지드럼의 내부에 공급된 원액중 액체는 웨지의 개공부에
의하여 공급되는 순간 드럼의 외부로 비산 탈수되고 미세한 협잡물은 스크루
컨베이어에 의해 배출구로 이송되는 원리가 적용돼 기존 탈수개념을
탈피했다.
이 제품개발로 연간 45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고정밀 고난도기술
이 축적돼 세계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풍림환경특장 / 대표 김택렬 ]]
물류운송장비인 적재물 자동이송장치(워킹플로어)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를
개발, 매년 50%이상 매출이 신장되고 있다.
워킹플로어는 좁은 적재공간에서도 여러대의 차량이 동시에 상하역할 수
있을뿐 아니라 40피트 컨테이너에 실린 22t의 곡물하역을 8분만에 자동으로
상하역시킬 수 있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수명이 길고 독립설치가 가능하며 곡물 팔렛 목재칩 원재료 등 적재물에
구애받지 않는다.
목재파쇄기로는 산림 간벌목 가로수나 과수원의 전지목 등을 파쇄, 축사의
축분뇨와 혼합해 유기질퇴비를 만드는데 활용하고 있다.
톱밥제조기는 폐잔목을 톱밥으로 만들어 축분 음식찌꺼기 등과 혼합,
유기질퇴비를 만드는데 쓰인다.
[[ 대창기계 / 대표 이재서 ]]
각종 금속 및 비철금속이나 반도체웨이퍼 세라믹 수정발진자 등 정밀
측정기기의 표면을 가공하는 양면래핑머신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 수입품이 1모터방식이어서 상.하정반 및 선기어가 동시에
동일속도로 회전해 가공조건에 따른 정밀가공이 곤란하던 것을 3모터방식
으로 바꿔 각각 독자적인 속도로 회전함으로써 가공조건에 따라 가공압력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을 수입품의 60%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연간 8백만달러이상의 수입
대체와 연간 10억원어치이상의 수출을 하게 됐다.
또 연마면의 균일화를 위해 연마밸트를 요동시키는 장치와 편심기구를
연결, 원통 각형 타원형 등의 제품을 형상에 관계없이 연마.광택가능한
버핑머신을 개발, 연간 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