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민음사,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선집' 펴내 입력1997.09.04 00:00 수정1997.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음사(대표 박맹호)가 프랑스 산문의 정화라고 일컬어지는 "장 그르니에의 에세이선집"을 펴냈다. 4권으로 기획된 이 선집중 "섬"(김화영 역 5천5백원) "카뮈를 추억하며"(이규현 역 5천5백원) "어느 개의 죽음"(지현 역 4천5백원) 등 3권이 먼저 나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2 주부들 또 마트 오픈런하나…"이번엔 600원대 삼겹살" 롯데마트가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한 근(600g)을 4140원 초저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앞두고 지난달 20∼26일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3 '과학 광인' 궤도가 말하는 "내 '궤소리'의 원천이 된 책들" [설지연의 독설(讀說)]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최장 토크 기록은 11시간 25분 57초(2023년 11월 2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9시간 정도는 쉬지 않고 너끈히 과학 얘기를 하는 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