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디자이너 이영희씨, 바비인형에 입힐 한복 제작 입력1997.09.05 00:00 수정1997.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 이영희씨는 바비인형 제조업체 마텔사의 위촉으로 바비인형의한복을 만들었다. 한복입은 바비인형은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니나 리치, 하나에 모리,발렌시아가의 옷을 입은 인형들과 함께 7월10일~10월10일 모나코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545-0689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남부터 전민철까지...한국의 발레리노 열세 살 소년의 얼굴은 비장했다. 태양신인 아폴론으로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자기 자신을 우주의 중심... 2 "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전민철과 2인무를 ... 3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한국 춤에서 시작한 '발레의 황태자' 184cm의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과 우아한 몸짓. 세계를 사로잡을 슈퍼 발레&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