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오픈 골프대회] '에드워드 프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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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동안 한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고 우승을 차지한 프리얏은 실은
대회전부터 다크호스로 꼽힌 선수.
주로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예선을 거쳐 출전한 97
US오픈에서 24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96.97아시안투어에서는 인도네시아오픈 우승 등 대회마다 상위권에
오르며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다.
김종덕이 최다상금이 걸린 기린오픈에서 우승하는 바람에 아쉽게 상금왕
타이틀을 놓쳤다.
1m98cm의 키에서 뿜어대는 드라이버샷이 일품.
재미교포 테드오가 휴학한 미국 라스베이가스대 출신으로 테드의
5년선배라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
대회전부터 다크호스로 꼽힌 선수.
주로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예선을 거쳐 출전한 97
US오픈에서 24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96.97아시안투어에서는 인도네시아오픈 우승 등 대회마다 상위권에
오르며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다.
김종덕이 최다상금이 걸린 기린오픈에서 우승하는 바람에 아쉽게 상금왕
타이틀을 놓쳤다.
1m98cm의 키에서 뿜어대는 드라이버샷이 일품.
재미교포 테드오가 휴학한 미국 라스베이가스대 출신으로 테드의
5년선배라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