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10, 11일
이틀간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세계경제와 한국의 역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7일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