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수단/이집트 직업훈련교사 초청..서울국제직업훈련원 입력1997.09.08 00:00 수정1997.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국제직업훈련원은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단과 이집트 직업훈련교사를 초청, 3개월간 기술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직업훈련교육은 전기와 자동차분야가 대상이다. 이밖에 관련사업과 훈련시설을 견학하고 산업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서울국제직업훈련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국내 직업훈련제도와 정책,훈련기관의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도 교육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 톡톡] '헬스장보다 영양제?' 건강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최근 건강관리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과거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주로 소비하던 건강기능식품이 이제는 20~30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MZ세대는 바쁜 ... 2 [손승우의 지식재산통찰] 딥시크의 혁신, 한국 AI 산업이 가야 할 길 딥시크는 ‘저비용·고성능’ 인공지능(AI)의 가능성을 입증한 혁신 사례다. 특히 미국에서의 학위나 근무 경험 없이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챗GPT에 필적한 모델을 개발한 량원펑 최고경영... 3 [비즈니스 인사이트]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매출을 구하라 이제 우리 경제 성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2010년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을 넘어본 적이 없으며, 2018년 2%대 진입 이후 안정적인 하락세를 뚫고 1%대 초반에 안착하고 있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