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창업투자, 30억원 규모 제3호 투자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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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창업투자(대표 최성열)가 개인투자가(에인절)들로만 이뤄진 30억원
규모의 제3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회사는 지난 상반기 에인절 투자조합(2호)을 업계 첫 결성한데 힘입
어 개인투자가 14명으로부터 26억원의 투자를 받아 3호조합을 결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3호조합의 존속기간은 5년,목표수익률은 연평균 15%이상이다.
이와함께 대방은 지난 7,8월 2개월간 자네트시스템 다산금속 정일이엔
씨등 모두 12개업체에 1백39억원을 투자,투자누액이 8백94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
규모의 제3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회사는 지난 상반기 에인절 투자조합(2호)을 업계 첫 결성한데 힘입
어 개인투자가 14명으로부터 26억원의 투자를 받아 3호조합을 결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3호조합의 존속기간은 5년,목표수익률은 연평균 15%이상이다.
이와함께 대방은 지난 7,8월 2개월간 자네트시스템 다산금속 정일이엔
씨등 모두 12개업체에 1백39억원을 투자,투자누액이 8백94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