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 추석 귀성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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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은 들뜨게 마련이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추석때는 전 가족이 한 차에 타는 경우가 많아 대형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
따라서 특별히 안전운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떠나기전 안전표지판 스페어타이어 전구 퓨즈 팬벨트 손전등 보조키 등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자동차보험 증권을 반드시 휴대하고 자신이 차주인임을 증명할수 있도록
차량등록증도 가지고 가야 한다.
이밖에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사고현장 보존을 위한 스프레이도 필요하다.
피로하거나 졸음이 오면 가까운 휴게소나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운전하는 것도 사고예방의 지름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은 들뜨게 마련이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추석때는 전 가족이 한 차에 타는 경우가 많아 대형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
따라서 특별히 안전운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떠나기전 안전표지판 스페어타이어 전구 퓨즈 팬벨트 손전등 보조키 등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자동차보험 증권을 반드시 휴대하고 자신이 차주인임을 증명할수 있도록
차량등록증도 가지고 가야 한다.
이밖에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사고현장 보존을 위한 스프레이도 필요하다.
피로하거나 졸음이 오면 가까운 휴게소나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운전하는 것도 사고예방의 지름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