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동작구 '감자 팔아주기 운동' 입력1997.09.10 00:00 수정1997.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작구 (구청장 김기옥)는 9일 구청 잔디공원에서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펼쳤다. 구는 이날 강원도 원산지에서 생산된 감자 5백여 상자를 상자당 8천원의 가격에 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거래 판매했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계속 주민들의 접수를 받아 우리 감자를 팔아줄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대통령측 요구 수용…김용현 신문 23일로 당겨, 김현태 단장 증인 채택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오는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연루자의 증인신문에 들어간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2 [속보] 공수처 "尹 구속청구 서류 150여쪽…검사 6∼7명 심사 출석"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 "범죄 중대성·재범 위험 고려해 구속영장 청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