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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스/스튜어트 등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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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와 미국의 마크 오메라, 페인 스투워트가 올해
    골프 "명예의 전당" 후보투표에 나설 수 있게됐다.

    이들은 올해 만 40세로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나이가 됐으며 다른
    여러가지 조건도 갖추고 있다.

    후보가 갖춰야 할 조건은 만 40세 이상으로 미 PGA투어에 10년 이상
    뛰어야 하며 메이저 대회를 2번 이상 우승하고 투어에서 10승 이상을
    올려야 한다.

    이들은 이미 모든 조건을 갖추고 나이가 40세를 넘기를 기다려왔다.

    이들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려면 언론과 골프관계자들로 이루어진
    2백38명의 투표권자들로부터 75%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해는
    조니 밀러가 75% 이상의 지지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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