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브리앙산업, '브리앙, 화장실이 웃는다' 펴내 입력1997.09.11 00:00 수정1997.09.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욕실용품 전문업체 브리앙산업(대표 김혁주)이 화장실에 얽힌 일화를 모은 "브리앙, 화장실이 웃는다"(6천5백원)를 펴냈다. 화장실및 배설문화에 얽힌 고금동서의 1백가지 에피소드를 모았다. 화장실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인류역사와 문화현상을 예리하게파헤치고 있다. 468-2622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살인줄 알았는데 '깜짝'…성현아도 앓는다는 '이 병'[건강!톡]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가 신우신염을 앓고 있다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성현아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제가 걸려본 적도 없었던 신우신염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며 "많은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은... 2 "노홍철과 함께 여행 다녀 왔어요"…MZ들 난리났다는데 여행업계가 개인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행사가 정한 일정으로 장기간 판매하는 일반 패키지 상품과 달리 단기간만 진행되는 만큼 품이 많이 ... 3 한국 발레의 비상을 증명한 2025년 프리 드 로잔 '프리 드 로잔'에서 사상 최초 한국인 발레리노가 우승한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한국인 발레리노 박윤재 군(16). 한국어 수상 소감을 들으며 가슴 한 켠이 뜨거워졌다. 현장은 우승자 발표를 향해가며...